바흐 IOC 위원장 "日 긴급사태, 도쿄올림픽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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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IOC 위원장 "日 긴급사태, 도쿄올림픽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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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토마스 바흐 위원장이 도쿄 등 일본의 일부 지역의 긴급사태 선언에 대해 도쿄올림픽 개최와 관계 없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일본 아시히신문은 21일 바흐 위원장이 온라인 이사회에서 일본의 긴급사태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바흐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쿄 등에 긴급사태를 선포했다고 안다. 이는 '골든위크'를 앞두고 감염 확대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도쿄올림픽관는 관계 없는 조치다"고 말했다.

일본의 긴급사태 선언이 도쿄올림픽과는 무관하다고 입장을 밝힌 것이다.

바흐 위원장은 도쿄올림픽 개최를 자신하는 이유에 대해 "과학적 사실에 근거해 접근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코로나19 확산 이후에도 세계 각지에서 약 340개의 국제대회가 안전하게 열렸다는 것을 강조했다.

골프를 예로 든 바흐 위원장은 "마스터스는 문제 없이 열렸고,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는 우승을 차지했다. 올림픽 기간에 일본이 이룰 수 없는 일은 없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복싱의 아메리칸대륙 예선 취소로 출전권 기회를 잃는 선수에 대해서도 "선수들에게 이해를 부탁할 수밖에 없는 일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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