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동아시아지역 조별리그 10월 재개…'중립국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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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동아시아지역 조별리그 10월 재개…'중립국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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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2020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동아시아지역 조별리그가 10월 재개된다.

AFC는 9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AFC 회원국 회의를 통해 2020년 AFC 경기 일정이 확정됐다"라고 밝혔다.

한국, 일본, 중국 클럽 등이 속한 동아시아지역 경기는 10~11월 진행된다. 서아시아·중앙아시아 경기는 한 달 빠른 9~10월 열린다.

프로축구 K리그는 전북 현대, 울산 현대, FC서울, 수원 삼성 등 4팀이 ACL에 참여 중이다.

E조의 서울은 베이징궈안(중국), 치앙라이 유나이티드(태국), 멜버른(호주)와 한 조이며, F조의 울산은 상하이 선화(중국), 퍼스(호주), FC도쿄(일본)이랑 붙는다. G조의 수원은 광저우 헝다(중국), 조호르 다룰(말레이시아), 빗셀고베(일본)와 만나고, H조 전북은 상하이 상강(중국), 시드니(호주), 요코하마 마리노스(일본)과 대결한다.

동아시아지역 남은 조별리그는 10월16일부터 11월1일까지 진행되며, 16강은 11월3~4일, 8강은 11월25일, 4강은 11월28일에 열릴 예정이다.

결승전은 현지시간으로 12월5일 서아시아지역에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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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리그 이후 16강전부터 결승전까지 모든 경기는 월드컵처럼 '단판 승부'로 열린다.

경기 장소도 코로나19로부터 비교적 안전한 지역에 모여 치르기로 했다. 경기 장소는 아직 미정이다.

동아시아지역 경기가 10월부터 재개되면서 프로축구 K리그 일정 조정도 불가피해졌다.

K리그는 10월4일까지 22라운드를 치른 뒤 상하위 스플릿으로 나눠 각 팀당 파이널 라운드 5경기씩을 더 치를 예정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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