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클릭 스포츠뉴스] '근육질이 대세?' 박은신, 첫날 단독 선두…김주형 1타 차 공동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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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클릭 스포츠뉴스] '근육질이 대세?' 박은신, 첫날 단독 선두…김주형 1타 차 공동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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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몸을 다진 박은신(30)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군산CC 오픈(총상금 5억원)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10대 돌풍 김주형(18)이 1타 차로 박은신을 추격한다.


박은신은 9일 전북 군신시의 군산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를 엮어 7언더파 64타를 치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비시즌 동안 매일 웨이트트레이닝을 했다는 박은신은 지난해보다 체격이 좋아진 모습이다. 박은신은 "대회 주간에도 오전에 경기하면 오후에 근처 헬스장으로 가고 오후에 경기하면 오전에 헬스장에서 웨이트트레이닝을 하고 경기를 시작한다"며 "해외 선수들을 보면서 웨이트트레이닝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지난 6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에서 우승한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도 비시즌 운동을 통해 15kg 이상 체중을 늘린 것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은신은 웨이트트레이닝으로 인해 "지치지 않고 4일 동안 내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것, 무엇보다 경기할 때 안정감이 생긴 것"을 장점으로 들었다.


2010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했지만 2017년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과 카이도 골든V1 오픈에서의 3위가 최고 성적인 박은신은 "오늘처럼만 퍼트가 되면 우승 경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지난주 코리안투어 데뷔전인 우성종합건설·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에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뽐낸 김주형은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루키 이규민(20)과 공동 2위에 올랐다.


김주형은 지난해 아시안투어 파나소닉 오픈 인디아에서 만 17세에 우승, 아시안투어 역대 두 번째 최연소 우승 기록을 갖고 있다.


2014년과 2016년 이 대회 정상에 올랐던 주흥철()이 5언더파 66타로 최진호(36) 등과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고, 화려한 홀인원을 앞세운 김경태(34)가 4언더파 67타 공동 8위를 기록했다.


아마추어(2013년)와 프로(2015년)로 이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는 대기록을 세웠던 이수민(27)은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적어내 1언더파 70타 공동 54위로 1라운드를 시작했다.


지난 개막전 우승자 이지훈(34)은 버디 4개를 잡았지만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범해 이븐파 71타 공동 69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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