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알테어, 첫 청백전서 1안타 2볼넷…"시즌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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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알테어, 첫 청백전서 1안타 2볼넷…"시즌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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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NC 다이노스 새 외국인 타자 애런 알테어(29)가 스프링캠프 첫 청백전에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미국 애리조나 투손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인 NC는 18일(한국시간) 첫 번째 청백전을 실시했다.

정규시즌과 달리 백팀은 타자 10명을 배치(지명타자 2명)했고, 첫 실전 경기임을 고려해 투구 수 30개로 제한했다.

5회까지 진행된 경기는 5-5, 무승부로 끝났다.

알테어의 활약이 돋보였다. 알테어는 1안타 2볼넷으로 매 타석 출루했다. 2회말 첫 타석에서 우전 안타를 쳤고, 이후 두 타석에선 볼넷을 골라냈다.

이호준 타격 코치는 "알테어는 훈련 때보다 더 활발하게 경기를 즐기는 모습이었다"며 "타석에서 빠른 배트 스피드로 첫 타석 안타를 만들어내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알테어는 "NC에 합류해 처음으로 타석에 들어가 설레고 좋았다. 최대한 경기를 즐기면서 임하려고 했다. 경기를 통해 야수들과 호흡을 맞춰볼 수 있어서 좋았고, 많이 배운 것 같다"고 첫 실전경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청백전은 미니 게임이었지만 모든 선수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투수들도 매우 좋은 구종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런 부분들을 보니 앞으로 맞이할 시즌이 더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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