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플레이오프 홈 경기, 3월6일 용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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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플레이오프 홈 경기, 3월6일 용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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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사상 첫 올림픽 본선행을 노리는 한국 여자축구가 용인에서 중국과의 최종 플레이오프 첫 경기를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중국과의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 플레이오프 1차전 홈경기를 다음달 6일 용인시민체육공원 주경기장에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은 최종예선 A조 1위팀 자격으로 최종 플레이오프에 안착했다. B조에 묶였던 중국은 호주와 2승1패로 어깨를 나란히 했으나 골득실(호주 +13 중국 +10)에서 밀려 2위가 돼 한국과 겨룬다.

중국 여자축구의 FIFA랭킹 15위로 한국(20위)보다 높다. 역대 전적에서도 중국이 27승6무4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하지만 2015년에는 한국이 원정에서 2연승을 챙기는 등 예전에 비해 전력차가 많이 줄었다.

같은달 11일로 예정된 2차전 중국 원정 장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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