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수원삼성, ‘U-23 대표팀 GK’ 안찬기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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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수원삼성, ‘U-23 대표팀 GK’ 안찬기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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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수원삼성이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우승 멤버 중 한 명인 골키퍼 안찬기를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안찬기는 수원 산하 U-15, U-18 유스팀인 매탄중, 매탄고 출신으로 인천대에서 대학 무대를 경험했다. 인천대 주전 수문장으로 2018 U-리그 2권역 우승을 이끌었다.

대학 무대 최고의 골키퍼로 평가받는 안찬기는 김학범 감독의 눈에 띄어 U-23 축구대표팀에 발탁됐다. 송범근(전북)에게 밀려 U-23 챔피언십 그라운드를 밟지는 못했지만 잠재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한편 전남 순천에서의 국내 전지 훈련을 마친 수원은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빗셀 고베(일본)와의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를 통해 새 시즌을 시작한다.

수원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우려를 막기 위해 경기 전날 경기장 전역을 소독할 예정이다. 라커룸, 미디어실 등 실내 공간은 피톤치드를 활용하고 전 관중석은 알코올을 사용한다.

수원시의 협조를 받아 관내 사회적 기업 ‘사람과 자연협동조합’과 수원농생명과학고 동아리 ‘더 드론’이 경기 당일 오전 방제전용 드론(순돌이)을 활용해 경기장 전역을 방역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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