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NFL 전설, 톰 브래디의 생애 다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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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NFL 전설, 톰 브래디의 생애 다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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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미국프로풋볼(NFL)의 스타플레이어 톰 브래디(43·탬파베이 버캐니어스)가 미국프로농구(NBA)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57)의 뒤를 잇는다. 조던에 이어 브래디의 생애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가 제작된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22일(한국시간) "브래디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함께 했던 9차례 슈퍼볼 여정을 소재로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내년에 방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최근 조던과 소속팀 시카고 불스의 1997~1998시즌을 중심으로 제작한 다큐멘터리 '더 라스트 댄스'에 이어 다시 한 번 흥행몰이를 기대하고 있다.

브래디 다큐멘터리의 이름은 '더 맨 인 디 아레나: 톰 브래디(The Man in the Arena: Tom Brady)'로 9개 에피소드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ESPN은 "NFL 역대 최고 쿼터백으로 꼽히는 브래디의 삶을 흥미롭게 만들어볼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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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디는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6라운드 전체 199순위로 뉴잉글랜드에 입단해 역사상 최고 쿼터백으로 성장했다.

9차례 슈퍼볼에 진출해 6회 우승을 차지했고, 4회 슈퍼볼 최우수선수(MVP)상을 수상했다.

2005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 선정 올해의 남자선수, 2007년 AP통신 선정 올해의 남자선수에 이름을 올리며 종목을 넘어선 미국의 스포츠 영웅으로 자리매김했다.

은퇴설이 돌았지만 지난 3월 친정 뉴잉글랜드를 떠나 탬파베이에서 새 시즌을 앞두고 있다. 2년간 인센티브 포함 최대 5900만 달러(약 731억원)를 받는 조건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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