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외인 선수 3명 입국…검진 후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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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외인 선수 3명 입국…검진 후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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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외국인 선수 3명이 모두 입국했다.

한화는 26일 "미국에서 머물던 외국인 타자 제라드 호잉과 외국인 투수 채드 벨은 25일 오후에, 호주에 있던 워윅 서폴드는 26일 오전에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다.

한국 입국 시 특별입국절차에 따른 특별검역조사를 받은 이들은 곧바로 구단에서 마련한 차량을 이용해 곧바로 대전으로 이동했다.

호잉과 벨은 26일 오전 대전시 유성구 보건소에 설치된 드라이브 스루 선별 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택에서 격리 중이다.

서폴드는 이날 오후 검사를 받으며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자가격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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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일부터 이달 8일까지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와 메사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한 한화 선수단은 지난 10일 귀국했지만, 호잉과 벨, 서폴드는 국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각자 고국으로 돌아가 개인 훈련을 해왔다.

호잉은 미국 오하이오주 자택 근처 학교에서, 벨은 테니시주 집 근처 학교에서 개인 훈련을 했다. 서폴드는 호주 퍼스에 연고를 두고 있는 퍼스 히트와 함께 훈련했다.

개인 훈련을 이어오다 입국한 이들은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으면 일정을 조율해 선수단에 합류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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