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 후지나미, 코로나19 의심 증세…일본야구 초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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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후지나미, 코로나19 의심 증세…일본야구 초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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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한신 타이거즈의 좌완투수 후지나미 신타로(26)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의심 증세를 보여 일본프로야구가 초긴장 상태에 빠졌다.

데일리스포츠 등 일본 언론은 26일 "후지나미가 코로나 19가 의심돼 검진을 받았다. 발열과 기침 등은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후지나미는 최근 후각에 이상 증세를 보였다. 후각 이상은 코로나 19의 대표적인 증세다.

후지나미는 트위터를 통해 "최근 4일간 아무 냄새도 맡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 한신은 2군 연습경기를 취소했다. 1군은 휴식일이었다

후지나미 외에 일부 선수도 코로나 19 의심 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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