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사토뉴스] ‘이강인보다 황인범’ 벤투의 확실한 투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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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사토뉴스] ‘이강인보다 황인범’ 벤투의 확실한 투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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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파울루 벤투 감독의 선택은 황인범(벤쿠버)이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대표팀은 15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북한과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3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2차 예선 3경기서 2승 1무를 기록한 한국은 북한에 골득실 차에서 앞서며 H조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날 벤투 감독은 지난 스리랑카전과 비교했을 때 선발 라인업에 대거 변동을 줬다.


스리랑카전에 뛰지 않았던 이재성, 황인범, 정우영, 나상호가 허리에 배치됐다. 반면 기대주 이강인과 백승호는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고, 경기에도 나서지 않았다. 스리랑카전에 나서 A매치 2경기 만에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던 이강인은 포지션 경쟁자 황인범에게 밀려 북한전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황인범은 지난달 투르크메니스탄전에 나서 부진한 경기력을 보이며 비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그럼에도 벤투 감독의 황인범에 대한 신뢰는 여전하다. 벤투 감독은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2경기에 나설 명단을 발표하면서 “전천후 미드필더라 불릴 만큼 모든 역량을 갖췄다”며 황인범을 치켜세운 바 있다.


스리랑카전에는 빠졌지만 까다로운 북한 원정에 벤투 감독은 또 한 번 황인범을 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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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과 비교해 봐도 벤투 감독의 미드필더 운용에는 확실한 투 트랙 전략이 있다. 약체이거나 평가전 같이 다소 부담이 없는 경기에는 이강인과 백승호 등 어린 선수들을 중용하고, 중요도가 높은 경기에서는 어김없이 미드필더진에 황인범이 나서고 있다.

문제는 대표팀에 왔을 때 황인범의 경기력이다. 따로 경기 영상이 제공되지 않아 섣불리 평가할 수 없지만 0-0으로 답답한 흐름이 이어지던 후반 20분 벤투 감독은 권창훈을 투입하고 황인범을 불러들이며 변화를 가져갔다.

경기를 유리한 쪽으로 가져오지 못하는 만족스럽지 않은 상황 속에서 부진한 선수를 교체했을 가능성이 크다. 벤투 감독의 황인범 사랑이 과연 어디까지 이어질지 두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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